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연 갤러리 (문단 편집) === 초창기(16.01~16.03) === 나갤은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이 처음 생긴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되었다. 지금의 평화로운 모습과는 다르게 나갤은 꽤나 복잡하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갤러리가 개설된 2016년 1월 1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단 갤러리를 만든 매니저가 [[TWICE 갤러리|본진]]에서 배척받는 어그로였고, 부매니저는 [[일베충]]... 그와중에 매니저가 '''나연 포함 모든 비판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라는 정신나간 공지를 올리며 갤은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는다. 당시 [[TWICE 갤러리|트갤]]은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지옥]]이었지만, 그러던 와중에도 어그로가 매니저를 먹었다며 나갤은 방문 금지 상태가 되었고... 게시글의 대부분이 매니저의 일기+나연 비방글로 채워지며 나갤은 그렇게 어그로의 놀이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그렇게 1월이 흘러가고 2월이 되자 트갤도 슬슬 안정을 찾기 시작하며 드디어 나갤에도 일반 갤러들이 하나둘씩 유입되기 시작한다. 이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본진의 나연 고닉들과 몇몇 유입들이 매니저에게 갤러리 정화를 요구했지만, 매니저는 '''완장 못잃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이를 거부한다. 매니저에게 불만을 품은 나갤러들은 [[김유식|머튽]]에게 '''나연 갤러리를 폐쇄하고, TWICE 나연 갤러리를 새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해서 TWICE 나연 갤러리가 새로 만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매니저에 의해 TWICE 나연 갤러리는 폭파되고[* 그런데 이는 [[나연(1991)|파이브돌스 나연]] 갤러리를 만든다고 하고 만든 거라 어차피 폭파될 갤이었다는 말이 있다.], 그 여파로 매니저도 다른사람에게 매니저직을 위임하고 사라졌다. 하지만 새로 위임받은 매니저 역시 어그로였는지 갤러리명을 갑자기 TWICE 나연 갤러리로 바꾸더니 온갖 병크를 터트리며 전 매니저만도 못한 행보를 보였고... 결국 갤러들에 의해 쫓겨나고 만다. 이 어마어마한 사태는 단 '''두 달'''만에 벌어진 일이며, 나갤을 평범한 갤러들이 탈환해낸 일을 '''나갤 탈환전'''이라 부르며 꽤나 역사적인 날로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